또 한해를 보내면서/김홍성
나는 무엇을 했는지 별빛같은 이웃과 함께 저 밝은 곳을 향해 가야 하는데 아쉬움만 남는 것은 왜 일까 크고 소중한 것을 손 전등처럼 밝혀주던 많은 사람들을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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