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의 사람들이 우정이란
말을 주고 받듯이 불자는 부담없이
도반이여 라고 부를수 있을때??
친구보다 더한 우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바로 부처님의 법을 나눌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부처님과는 어떤 마음도 먼곳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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