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 - Ballade No.1 in G minor, Op.23 Chopin, Ballade No.1 in G minor, Op.23 쇼팽 발라드 1번 Fr?d?ric Chopin 1810-1849 Krystian Zimerman, piano Wien-Film, Rosenhugel, Wien 1987.02 Krystian Zimerman - Chopin, Ballade No.1 in G minor, Op.23 쇼팽은 모두 4곡의 발라드를 남겼습니다. Classic 2015.07.08
Adios Amigos - Jim Reeves Adios Amigos - Jim Reeves Adios, Amigo, Adios, my friend The road we have traveled has come to an end When two love the same love one love has to lose And it's you that she longs for, It's you she will choose 아디오 사미고 잘 가오 친구여 우리들에 우정 아쉬워하며 부디 행복이 있길 바라오 그녀와 언제라도 다정 하소서 그녀는 받아 .. Classic 2015.07.08
삶에 유용한 메세지 삶에 유용한 메세지 첫 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Story 2015.07.08
깊은 물 - 도종환 깊은 물 - 도종환 물이 깊어야 큰 배가 뜬다 얕은 물에는 술잔 하나 뜨지 못한다 이 저녁 그대 가슴엔 종이배 하나라도 뜨는가 돌아오는 길에도 시간의 물살에 쫓기는 그대여 얕은 물은 잔돌만 만나도 소란스러운데 큰 물은 깊어서 소리가 없다 그대 오늘은 또 얼마나 소리치며 흘러가는.. Poem 2015.07.08
Enrico Toselli - Serenata / Rimpianto Enrico Toselli - Serenata / Rimpianto Enrico Toselli / 1883-1929, Italy Enrico Toselli - Serenata / Rimpianto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은빛같은 달빛이 동산 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 그때가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갔건만 내마음에 사무친 그 일 그리워라 사랑의 .. Classic 2015.07.06
이제 비울 때입니다 이제 비울 때입니다/김홍성 어찌 그토록 삶의 무게를 지고 가시려 합니까 미움이 때로는 내 삶의 앞길에 큰 장애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있나요 억장이 무너질 만큼 화가나도 쓴 웃음에 마음이 한순간 누구러지고 나의 어리석음이야 말로 화가나서 어찌할바를 모랐던 마음이 부끄러워집.. Story 2015.07.06
사랑하는 사람아 - 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아 - 이해인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 보다는 진실이고 싶었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 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 Poem 2015.07.06
커피와 클래식 01. 베토벤: 월광 소나타 1악장 - 에밀 길레스 02. 바흐: G선상의 아리아 - 다니엘 호프 03.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04. 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 마리아 조앙 피레스 05. 파헬벨: 카논 - 무지카 안티쿠아 쾰른 06. 쇼팽: 즉흥 환상곡 - 클라우디오 아라우 07. 모차르트: 피.. Classic 2015.07.04
7월의 기도 / 대승찬 49 7월의 기도 녹음방초 짙어진 칠월엔 우리들 가슴도 녹음처럼 넉넉해 지소서 이글거리는 높푸른 태양처럼 우리들의 사랑도 더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시고 만경창파에 실려오는 흰포말들의 속삭임처럼 우리들 가슴에도 사랑으로 넘치게 하소서 가난 보다는 풍요로움을 불행보다는 행.. Story 2015.07.04
안부가 그리운 사람 * 안부가 그리운 사람 *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Story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