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 지운 2015. 6. 19. 11:09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아름다운 것이며

돕는다는것은 우산을 들어주는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한테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도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소금 3%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마음 안에 있는 3%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