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내가 소중하 듯이

차 지운 2015. 12. 8. 11:06

 

 



 

        

 

 





내가 소중하 듯이 / 김홍성

내가 소중하 듯이
남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인성을 갖춘 품위있는 사람도
자신이 낮아지도록
늘 풀잎 같은 마음으로
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한 눈금 낮춘다는 것이
참 힘든 일이 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당신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며

마음이 부자입니다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여기 / 꿈인줄 모르기에  (0) 2015.12.11
사랑의 열쇠  (0) 2015.12.11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  (0) 2015.12.08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0) 2015.12.04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0) 201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