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삶과 죽음

차 지운 2020. 12. 27. 12:06













          삶과 죽음 죽음은 과일 속에 들어 있는 씨앗처럼 삶과 함께 살아간다 우리는 죽음이라는 정녕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짧은 생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삶의 성실성을 함부로 잃지 않게 될 것이다. - 법정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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