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차이겠지요 문턱도 없고 아주 보잘것 없는 곳에 있는데 마음이 소훌해서 행복을 놓치는 것입니다 배 고픔에 허기처럼 느껴질 때 작은 사탕 한알이 그토록 고마운지 작은 사탕 한알이 녹아 남들에게 달콤한 향기가 되어 행복을 안겨주 듯이 이런 향기로운 말은 내가 주면 줄수록 행복이 함께 따라오니 누이 좋고 매부좋은 격이 아닐까요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0) | 2017.02.22 |
---|---|
생각을 담는 그릇 (0) | 2017.02.20 |
고리와 고리 / 무위법 (0) | 2017.02.13 |
사람이 한가로우니 / 가시나무 입춘 (0) | 2017.02.09 |
입춘대길 / 무비스님 (0) | 2017.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