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선하고 또 선행하라

차 지운 2016. 5. 27. 10:16

 



선하고 또 선행하라

새가 살아 있을땐

새가 개미를 먹지만.

 

새가 죽고나면 개미가 새를 먹는법,

 

시공은 끊임없이 변하니.

무릇, 삶에있어서 그 무엇도 평가절하 하지말라!

 

오늘 너는 그 무엇보다 강하지만 기억하라!

시간은 너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

 

한나무가 백만가지의 가지를 만들 수 있으되.

백만가지의 나무를 태울수 있는 것 또한 한개피 성냥일뿐.


그러니,


선하고 또 선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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