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Gluck Orphee et Eurydice (French version) Wq. 30 (Act 3) J ai perdu mon Euridice 에우리디체 없이 어떻게 사나 (di Christopher W. Gluck - R. de Calzabigi) J'ai perdu mon Eurydice, Rien n'égale mon malheur; Sort cruel! quelle rigueur! Rien n'égale mon malheur! Je succombe à ma douleur! Eurydice, Eurydice, Réponds, quel supplice! Réponds-moi! C'est ton époux fidèle; Entends ma voix qui t'appelle.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에우리디체도 없이 어디로 갈 것인가 나의 님도 없이. 에우리디체여, 오 하느님, 대답하오 나는 온전히 당신의 충실한 사람이요. 에우리디체여! 아, 내게 부여해 주지 않아요 어떤 도움도, 어떤 희망도 이 세상에서도, 하늘나라에서도. 죽은 아내 에우리디체를 살리기 위해 사랑의 신 아모르의 지시대로 오르페오는 저승의 입구로 내려가 노래의 마력으로 저승의 왕을 감동시키고 에우리디체를 데리고 이승으로 온다. 이승에 도착할 때까지 그녀의 얼굴을 봐선 안된다는 아모르 의 명령을 오르페오는 지키나 자신의 얼굴을 돌아보지 않는데 에 우리디체는 그의 사랑이 식어버린 것으로 오해하고 쓸쓸히 한 탄하며 다시 저승으로 가려 한다. 이를 안타까워한 오르페오는 그만 그녀의 얼굴을 돌아보게 되고... 그 결과 그녀는 죽고, 살 희망을 잃은 오르페오는 자살을 기도, 그순간 신 아모르가 나타나 이를 저지 그의 지고한 사랑에 감동 에 우리디체를 다시 살려 주고 양치기들이 두 남녀를 축복 모두 사 랑의 신을 찬양한다. ' ' 작곡가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테너 다니엘 베흘이 글룩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여 글룩의 오페라 아리아를 부른 리 사이틀 음반을 발표한다. 아리아 에우리디체 없이 어떻게 사나 는 물론이고, 안티고네, 이페르메스트라, 에지오, 신들의 싸움 등 의 오페라에서 주요 아리아를 엄선 수록하고 있다. Daniel Behle, Tenor George Petrou, cond Armonia Aten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