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pops)

Connie Francis - Mama

차 지운 2021. 5. 9. 20:20


Cesare Andrea Bixio (1898 - 1973) Mama 3'58 English Translation When the evening shadows fall And the lovely day is through Then with longing I recall The years I spent with you Mamma solo per te la mia canzone vola Mamma sarai con me tu non sarai piu sola Quanto ti voglio bene Queste parole d'amore Che ti sospira il mio cuore Forse non si usano piu Ah mamma Ma la canzone mia piu bella sei tu Sei tu la vita e per la vita non ti lascio mai piu Safe in the glow of your love Sent from the heavens above Nothing can ever replace The warmth of your tender embrace Oh, mamma Until the day tThat we're together once more I'll live in these memories Until the day that we're together once more 저녁 그림자가 떨어지면 사랑스러운 하루는 끝났습니다. 그리워 그리워하면서 내가 너와 함께 보낸 몇 년 엄마, 날이 그리워요 당신이 나를 인도하려고했을 때 엄마, 그 행복한 날들 네가 내 옆에 있었을 때 당신의 사랑의 빛 속에서 안전합니다. 위의 하늘에서 보냄 아무것도 대체 할 수 없습니다. 부드러운 포옹의 따뜻함 엄마, 낮까지 우리가 한 번 더 함께한다는 것 이 추억 속에 살게요 우리가 다시 한 번 함께 할 때까지 이 곡은 원래 이탈리아 작곡가 Cesar Andrea Bixio가 1940년에 작곡해 Claudia Villa, Robertino Loreti, Andrea Bocelli, Luciano Pavarotti, Luciano Tajoli 등 많은 이탈리아 출신 가수들이 불렀다. 영어 가사로는 1955년 영국 가수 David Whitfield 가 불러 영국 팝 차트 2위까지 진출 했었다. 미국에서는 Connie Francis가 부른 노래 가 1960년 미국 빌보드 팝 차트에서 8위까지 올라 틴에이저들이 즐기는 빠른 템포의 음악이 주류를 이룬 시절에 슬로우 발라드 노래 치곤 상당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애틋하게 그리워하는 명곡이 Connie Francis의 애절한 목소리와 함께 우리 몸속에 아련히 파고드는 노래. 어머니날이 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 그리고 아무리 들어도 싫증나지 않는 노래다. Connie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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