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미술을 만나다 - EBS 미술기행 (10/20~11/4 월,화 오후 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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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피게레스 광장 바닥에 그려진 그림이 원통형 거울에 비춰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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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의 얼굴이 나옵니다. 역시 초현실주의 작가답습니다. 그의 작품세계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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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월) 오후 7시 50분
검은 묵 하나로 거대한 자연의 기운과 기상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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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수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빼어난 절경. 산수 화가인 이가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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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중국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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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 (화) 오후 7시 50분
세계적인 인상파 화가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드가, 로트렉, 이들의 그림에 영향을 준 화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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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우키요예입니다. 고흐가 복사해서 그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번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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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그 아름다움을 닮다 - 서양미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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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은 마하와 옷을 벗은 마하. 고야를 종교재판까지 끌려가게 한 이 그림은 대체 누구를 그린 것이며, 누구를 위해 그린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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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몽환적인 소녀의 표정.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350년 전의 그 작품을 따라 네덜란드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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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뒷골목 향락과 퇴폐의 순간을 최고의 작품으로 승화시킨 툴루즈 로트렉. 그는 어떤 감정과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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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모든 것을 아름다운 곡선으로 표현했던 화가. 타로카드에 등장하는 여신같이 신비롭고 매혹적입니다. 그의 자취를 따라 프랑스 파리, 체코 보헤미아 서부로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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