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서 아름다운 것/김홍성
덩그런히 놓인
기도보다 낮은 사랑의 향기로
조용히 눈물로 비우 듯
비움이 아름다운 것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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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서 아름다운 것/김홍성
덩그런히 놓인
기도보다 낮은 사랑의 향기로
조용히 눈물로 비우 듯
비움이 아름다운 것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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