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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st-Quel trouble inconnu...Salut! demeure chaste et pure:Giacomo Aragall, tenor

차 지운 2015. 9. 29. 19:29


Gounod Faust (Act III) Cavatina de Faust Quel trouble inconnu...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제3막> 마르그리트의 집 정원 메피스토펠레스가 파우스트를 데리고 나타난다. 시벨이 돌아간다. 메피스토펠레스가 그 청년의 꽃다발을 이기려면 더 좋은 선물이 필요 하다며 퇴장한다 혼자 남은 파우스트는 감격해서 그녀의 집을 바라보며 카바티나 '정결한 집'(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을 부른다. 이 정결한 작은방에 순결한 네 가 살고있다. 겉은 초라하지만 순결한 네가 자라난 행복으로 넘치는 집이다. 메피스토펠레스가 보석이 든 상자를 가지고 와서 문밖에 놓은다 Quel trouble inconnu me pénètre? 알 수 없는 무슨 혼란이 나를 관통하는가? Je sens l'amour s'emparer de mon être! 사랑이 나의 존재를 점령하는 것이 느껴진다! O Marguerite! à tes pieds me voici! 오 마그리뜨여! 너의 발밑에 내가 여기 있다! (네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안녕! 순결하고 순수하여라,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안녕! 순결하고 순수하여라, où se devine 명백히 La présence d'une âme innocente et divine! 순진하며 신성한 영혼의 존재가 느껴지는구나! Que de richesse en cette pauvreté! 얼마나 많은 풍요로움인가 이러한 가난 속에서도! En ce réduit, que de félicité! 이 오막살이집에서, 얼마나 많은 행복인가! Que de richesse, que de richesse en cette pauvreté! 얼마나 많은 풍요로움인가, 이러한 가난 속에서도! En ce réduit, que de félicité! 이 오막살이집에서, 얼마나 많은 행복인가! O nature! c'est là que tu la fis si belle! 오 자연이여! 네가 그녀를 그렇게 아름답게 만든 것은 바로 여기다! C'est là que cette enfant a dormi sous ton aile, a grandi sous tes yeux. 이 아이가 너의 날개 아래서 잠든 것은 바로 여기다, 너의 두 눈 아래서 성장한 것도 바로 여기다. Là que de ton haleine enveloppant son âme, 여기에서 너의 숨결이 그녀의 영혼을 감싸며, Tu fis avec amour épanouir la femme 너는 사랑으로 그 여자를 환하게 만들었다 En cet ange des cieux! 하늘의 천사 안에서! C'est là! oui, c'est là! 바로 여기다! 그렇다, 바로 여기!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안녕! 순결하고 순수하여라,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où se devine 안녕! 순결하고 순수하여라, 분명히 La présence d'une âme innocente et divine! 순진하며 신성한 영혼의 존재가 느껴지는구나! Salut! Salut! demeure chaste et pure, où se devine 안녕! 순결하고 순수하여라, 분명히 La présence d'une âme innocente et divine! 순진하며 신성한 영혼의 존재가 느껴지는구나! Giacomo Aragall, tenor Münchner Rundfunkorchester Lamberto Gardelli,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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