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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로부터 자유로움 / '제로'에 있을 때

차 지운 2018. 8. 2. 11:26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홀로 숲속에 사는 것은 진정한 은둔이 아니다.


      진정한 은둔이란 좋고 싫음의

      분별 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 반야경 / 해윤님 제공


      '제로'에 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이
      제로에 있을 때 창조가 일어납니다.
      그것을 '영감을 얻는다'라고 합니다.
      '신성한 지혜'는 모든 영감이 나오는 원천인데
      그것은 저기 어디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찾으러 다니지 마세요.
      이미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 조 바이텔 외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